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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사/서울] ⚓ 제22회 조선해양의 날, K-조선 드림팀의 화려한 연대

삽트렌드 2025. 9. 23. 0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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⚓ 제22회 조선해양의 날, K-조선 드림팀의 화려한 연대

 

지난 9월 18일,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‘제22회 조선해양의 날’ 기념식은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. 선박 수주 1,000만 톤 돌파를 기념해 2004년부터 매년 9월 15일 전후로 열리는 이 행사는, 올해도 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1차관과 조선해양플랜트업계 대표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.

 

🎖 조선산업 영웅에게 바치는 찬사

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산업훈장과 정부표창 수여였습니다.

  • 은탑산업훈장: 한화오션 김창용 전무, HD현대삼호 이일오 전무
  • 동탑산업훈장: HD현대중공업 한주석 부사장
  • 산업포장: 삼성중공업 최두진 팀장
  • 대통령표창: HD현대미포 주대중 상무 등
    총 36명이 한 해 동안 조선해양 기술·생산 혁신과 친환경 선박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죠.

수상자들은 스마트야드 전환, LNG선 건조체제 확립,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업계 경쟁력을 끌어올린 주역들입니다. 이들의 성과는 한국 조선산업이 글로벌 톱티어로 자리매김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. 🏅

 

🚀 문신학 차관의 축사 \& 성과 공유

문신학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7년 만에 수출 250억 달러 돌파, 전 세계 LNG선 수주 75% 달성 등 눈부신 실적을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. 특히 “K-조선은 제조업의 대표 주자로 다시금 우뚝 섰다”는 말은 참석자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겼어요.

또 “지난해 대비 50% 증액된 2,400억 원의 지원 예산”을 발표하며 정부 지원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.

 

🔧 K-조선 미래 지원 전략 3대 키워드

  1. Next-LNG 먹거리 확보 전략
    • 암모니아·수소 연료, 전기·자율운항 선박 등 친환경 디지털 패러다임 준비
    • 연말까지 구체적 로드맵 수립
  2. AI 첨단 조선소 구현
    • 무인 블록 이송, 로봇 자율용접,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등 생산성·안전성 대폭 향상
    • 업계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
  3. 공급망 생태계 강화
    • 극지 쇄빙선 기자재·한국형 화물창·자율항해 통신 장비 국산화 지원
    • 육해상 실증 환경 제공으로 기술 검증 걱정 해소

이 세 가지 전략은 조선사뿐 아니라 기자재·부품사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. 특히 “산업 생태계 전체가 함께 커야 한다”는 문 차관의 강조는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었죠. 🌱

 

🤝 현장의 목소리 \& 안전 당부

행사장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“K-조선 초격차 확보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되어야 한다”고 입을 모았습니다. 새로운 기술과 지원이 실제 현장에 빠르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현장 안전과 숙련 기술자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도 잊지 않았죠.

문 차관은 “현장 안전이 곧 K-조선 경쟁력의 근원”이라며 안전 투자 확대를 당부했습니다.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,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 🦺

 

🍽️ 행사 개요 \& 일정

  • 일시: 2025년 9월 18일(목) 15:55~18:00
  • 장소: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
  • 참석: 조선·해양 플랜트사 및 기자재사 대표 등 약 250명
  • 주요 순서: 기념촬영 → 개회선언·국민의례 → 내빈소개 → 정부표창 시상 → 만찬

이날 식후 만찬에서는 수상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즐겼습니다.

 

🌊 마무리하며

제22회 조선해양의 날은 K-조선의 성과를 기리고,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. 250억 달러 수출, LNG선 75% 점유라는 성과 뒤에는 수많은 기술자와 엔지니어, 기자재사가 있었기에 가능했죠.

앞으로 암모니아·수소 연료, AI 자동화, 기자재 국산화 등 혁신 전략이 현장에 뿌리내린다면, K-조선은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! 🚢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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